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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い夢 第五夜 #34 Go two
검은 꿈 제 5야 #34 Go two
CV. 이라쿠사 네토루
토라자와 네코스케
★★★☆
여전히 本番중심의 시리즈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고급 호텔이라는 설정.
예상은 했지만 역시 1편을 뛰어넘을 수는 없었다...... 그보다 시작부터 플레이가 너무 ?????라서 좀 당황했음ㅠㅠㅠ
사이트에서 시간열이 현실이랑 다르다고 되어있다길래 뭔 소린가 했는데, 트랙이 역순으로 되어있어서 그런건가??
캐릭터 두 명은 호텔 소속의 에스테티션이랑 컨시어지, 주인공은 힐링을 위해 호캉스를 즐기러 왔다는 설정..
검은 꿈 시리즈는 여전히 컨셉맛집인데ㅋㅋㅋㅋㅋㅋ 뭔가 몰입이 안됐음ㅋㅋㅋㅋㅋㅋ 특히 에스테티션 대사선택이 너무ㅋㅋㅋ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웃기다.......
일부러 이상한 캐릭터로 설정한건가?? 모르겠당.............
에스테티션은 이런 설정엔 쓰기 쉬우니까 별 생각없이 들었는데...... 퍼스널 컨시어지는 사실 설정이 아까웠다........ 좀 기대했는데...... 이 직업이 아니어도 별로 상관없지 않나ㅠㅠ 대사도 에스테티션이랑 살짝 겹치는 느낌이라....?
그리고 죄송하지만 목소리가 모브같아...... 처음에 노크하면서 お客様할 때 진심 모브인 줄 알았음ㅋㅋ..............
역시 이런 식의 스토리없는 진행은 캐릭터 설정이 없는게 더 나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