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テル・ヒルサイドベイ 第二章 ~小夜に睡る星~
호텔 힐사이드베이 제2장 ~저녁에 잠드는 별~
CV. 나카노 유타카
사쿠라이 타카히로
나카오 류세이
타마루 아츠시
후쿠다 켄지
토요나가 토시유키
히노 사토시
★★
저번 편에서 경리가 퇴사했는데 이번 편에 새로 고용했다. 소개 받아서 들어온 것 같기는한데, 생각보다 호텔 잘 되는 것 아냐......? 뭔가 손님 없는 이미지인데......ㅋㅋㅋ
전 경리랑 사쿠캐도 대기업 출신이라고 그랬고..... 사실 이 설정은 속세보다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직원들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모르겠다...
그러니까 테마가 호텔+외로움 치유인데 대충 그 상황 만들어서 그럴듯한 대사 좀 치고 끝. 나머지는 캐릭터들끼리 별 재미도 없고 영양가도 없는 대화하는데 집중도 안되고 재미도 없어.....
1편이 샘플 같은 느낌이었으니까 2편부터는 본격적으로 스토리 진행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캐릭터 두 명 추가됐을 뿐 1편이랑 비슷한 구성임..
굳이 배경이 호텔일 필요도 없는 것 같고... 호텔 얘기인거 기억 안날때쯤에 호텔맨, 호텔 발언 하는 것 같고 뭐가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ㅋㅋㅋㅋ
그리고 아직도 캐릭터들 이름 이치 정도밖에 기억이 안남ㅋㅋ.........
나야 중고로 산거지만 정가 3천엔은 드씨치고 비싼 편인데.. 성우분들 호화기용이니 이해가 완전히 안 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내용이........... 뭔가 있어야할 것 아님........
근데 거래 갑자기 거절 당했을 때 심각한 상황인데 브금 왜캐 밝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