監禁婚~選択の日々 凍時編~ 감금혼 ~선택의 나날 토우지편~ CV. 마키노 히데키 ★★★★★ 너무 재밌었음 진짜ㅠㅠ 솔직히 그냥 드씨 감금혼 팬서비스 수준일 줄 알았는데, 스토리 자체는 드씨 그대로 가지만 그런만큼 신경 많이 쓴 것 같더라. CG도 그림체나 채색법도 취향이었고 퀄리티도 좋았다. 공략도 그냥 선택지보면 뭐가 배드로 가는지 티나서 알기쉬웠음. 토우지는 그냥ㅋㅋㅋㅋ 완벽한 쓰레기였음ㅋㅋㅋㅋ성우분 연기도 진심 변태스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칭찬 주인공 집에서 아버지랑 대화하다가 너랑 비슷하게 단순하다고 하면서 웃을 때 말투 내 눈 앞에 있었으면 욕 박았을 것 같음ㅋㅋㅋ 토우지는 계속 네가 내 옆에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배드 엔딩 중에 죽지 말고 내 옆에 있어줘. 할 때 이전 대사들보다도 필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