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い春の音がきこえる 第1巻 起点 푸른 봄의 소리가 들려 제 1권 기점 CV. 우에무라 유우토 / 이시카와 카이토 / 사이토 소마 / 타케우치 슌스케 / 나카지마 요시키 ★★☆ 4편 기획이라 그런가 1편은 그냥 캐릭터 설정 설명같은 느낌이었다. 근데 이렇게 1편에 설정 쑤셔넣는 것보다는 처음엔 평범한 일상>미스테리가 터져서 그거 풀어나가면서 캐릭터 과거 설정도 조금씩 풀어주는게 더 나았을텐데. 어차피 청자만 알고 메인 캐릭터인 나오는 뒷사정 모른다는 설정이잖아? 일단 캐릭터에 정 붙일 시간 좀 주고, 나오랑 비슷한 타이밍에 알게되는게 청자가 더 몰입하기 쉽지 않나싶음. 부제목도 기점이고 다음 편부터 본격적으로 스토리 진행 될 듯. 일단 살인사건은 일어났는데 별로 흥미도 안 생김.... 원래 듣기 전에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