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시마 타카히로

夜な夜な透明人間に弄ばれるDK、浅倉たくま 밤새 투명인간에게 농락당하는 남고생, 아사쿠라 타쿠마 리뷰 CV. 키지마 우타 ★★★☆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청춘물이었음. 아사쿠라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내용인가 했더니 현실부정하는 척 하면서 은근히 즐긴다ㅋㅋㅋ 그래도 뭔가 반에 하나씩 있을 법한 お調子者 느낌이라 위화감있지는 않았음. 그리고 마지막 트랙 시끄러워ㅋㅋㅋㅋㅋㅋ 아사쿠라 투명인간 된 의미 있냐ㅋㅋㅋㅋ 담임선생님은 대체 뭐하는 사람이었던걸까... 주인공이 짝사랑 때문에 성적 떨어졌다고 투명인간이 되는 약을 준다ㅋㅋㅋ 시츄도 딱히 센 건 없었고 그냥 장난 좀 치는 수준??이라 가볍게 듣기 좋은 듯. 근데 요즘 나오는 동인 드씨들이 죄다 두시간 정도로 나와서 그런지 좀 짧은 느낌도 들었음... 한시간이면 ..

煉獄を硝子の中に閉じ込めたなら 연옥을 유리 안에 가둘 수 있다면 CV. 키지마 우타 ★★★☆ 이런 AI 설정 너무 좋아ㅠㅠ 알람이나 캘린더 같은거 관리해주는 앱이라하니까 옛날에 했었던 세이도 생각나고.... 주인공이 처음에 시스템 관련 얘기하니까 冷めます그러는데ㅋㅋㅋ 자기가 깬다는 것처럼 말해서 몰입 잘 되게 만들었네ㅋㅋㅋ 그러고 웃었는데 진심으로 불쾌해한거였음....... 근데 액세스 권한은 한번 주면 삭제 외에는 해제 못하는건가? 아님 알파테스트라 보고서도 써야하고하니 일단 계속 써보려고 한걸까... 주인공이랑 말싸움하다가 앱 삭제 얘기가 나와서 '넌 손가락 하나로 날 없애려는거야?!' 그러는데 표현이 너무 정확해서 웃겼음ㅋㅋ 앱 테스터들 전부에게 얀데레화 한 것도 그렇고, 진심으로 주인공을 사랑한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