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影の鎖 錯乱パラノイア 월영의 사슬 착란 파라노이어 모치즈키 사토야 CV. 마츠오카 요시츠구 ★★★★ 지금 눈치챘는데 이거 내년이면 발매한지 10년이네; 시간 너무 빠르다.... 갑자기 시대물+우울한거 하고 싶어서.... 이거 주인공이 유녀였던걸로 기억하고 있다가 아니길래 뭐지??했는데 아마 후반부랑 기억이 섞여있었나보다ㅋㅋㅋㅋ 마을의 부흥을 외치면서 사실상 본인들 이득밖에 생각안하는 주민들 사이에 낀 주인공ㅋㅋ........... 이기적이다 못해 반대로 현실적이라 볼 때마다 거북하다.... 졸렬잎마을은 목숨이라도 달렸지 얘네는ㅋㅋ.... 足並み揃えろ웅앵거리면서 본인들 이득 좀만 떨어질 것 같으면 서로 견제함...... 마을 사람들이 말하는 공동체 의식이라는게, 마을의 위기라서 그렇다기보다는 '쟤가 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