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dream

The Queens Number 퀸즈 넘버: 잭팟이 목표라고 한 적 없는데요? ★★☆ 시작할때 한 10만원 넣어놓고 모자라면 조금씩 추가하는게 마음편함.... 3만원 세트사면 의상이랑 루비 5천개 포함인데, 의상은 이벤트 보는 것 외에 거의 의미 없는 것 같음. 의상 사면 다들 반쯤은 차있을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소지가 아니라 착용해야 호감도가 적용된다. 즉 이벤트 외에 호감도에 영향주는 건 딱 한 착만 가능하다는 뜻=결국 선물세트 사야함. 선물도 중복으로 못 줘서 종류별로 다 있어야하고ㅋㅋㅋㅋㅋㅋㅋ 유료선택지 하나당 루비 1500전후라 5천개로는...ㅋ.... 그 포츈쿠키랑 다트는 랜덤에 원하는거 얻을 확률 낮음+중복 많이떠서 거기에 루비쓰는건 비추 장모완보고 시작했는데 아무것도 없었고, 스토리도 지..

Havenless 헤븐리스 Lucydream ★★★☆ 플레이전 관심도 : 노아 > 백소율 > 현호 > 최승혁 플레이후 관심도 : 최승혁 > 백소율 = 노아 > 현호 예상보다 스토리 괜찮았는데 모바일게임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좀 빡쳤다. 역시 폰은 가챠용이고 콘솔게임이나 하는게 나은 것 같음.... 스토리에서 연애는 안함. 최승혁이랑 현호는 원래부터 주인공한테 관심있었다는 설정. 백소율도 만나자마자 주인공한테 호감보이고 그나마 노아가 좀 후반가면서 그럴듯해졌는데 엔딩이?????? 다들 엔딩 좀 그렇기는했는데 노아가 제일...... 아무것도 없었음...... 최승혁은 생각보다 귀엽고 스틸샷이 뽀샤시해서ㅋㅋㅋㅋ 에피소드7인가?부터 의상 필요하다길래 그 전까지 어떤 느낌인지 좀 보고 결제 결정하려했더니, ..

남자지옥 lucydream 제르딘, 에시힐 ☆ 노.........잼................................... 순수하게 노잼이었다....... 시간과 돈 아까워............. 모바일 게임엔 기준 낮게 두는데 이럴 줄이야......... 캐릭터별 스토리가 있는게 아니라 이벤트 발생식 게임에도 불구하고 그 이벤트에 충실하지 못한 느낌이었다. 애들 만나서 뭔가 본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뜬금없이 꺼내는 일상대화 몇마디 수준인데 그것도 밋밋하게 끝나고... 캐에 대한건 여주 혼자서 자기가 짠 캐릭터설정에 대해 생각하는 것 뿐. 캐릭터의 행동, 대사로 보여지는게 거의 없다시피 함. 아니 서양 판타지잖아....... 귀족 학원물이잖아................ 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