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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 lovely days :: 永山大翔
Tiny lovely days :: 나카야마 히로토
CV. 테라시마 쥰타
★★★
가명이 처음보는 것 같아서 검색해봤는데 싯구금은 이게 첫 출연이셨구나. 어색하더라ㅋㅋㅋㅋㅋ 듣고 있으면 좀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가 공대생 설정인데 목소리가 너무 소년풍이라 대학생 아닌 것 같음. 그리고 여주 너무 착한 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
얘가 먼저 만나자고 했고 심지어 대학 역까지 와줬는데 40분 기다리고 괜찮대ㅠㅠㅠㅠㅠㅠ
아니 애가ㅋㅋㅋㅋ 초반에 여주랑 만날 때까지도 그렇고 요리해주는 것도 그렇고 정말 내내 귀여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씬이 웃겨서 몰입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태프분들 이거 패스 내면 안될 부분까지 내준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일케..... 좀 조마조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주가 대학 후배라는 설정인데 얘보다 여주가 연상같아... 어...... 여자친구보다는 보호자 같은 느낌? 너무 얌전하다고 해야하나.... 그거 얘가 지적하기는 하는데 어쨌든 여주가 너무 눈치보는 느낌이라 별로 사귀는 것 같지가 않다.
아 또 얘 장점이 귀여운 것 밖에 없는 것 같은데ㅋㅋㅋ 여주 왜 얘랑 사귀지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엽다..... 좋다...... 하고 있으면 갑자기 분위기 깨버려서 너무 아쉽다ㅠㅠ 싯구금이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