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tronomie ~ご主人様とメイドの美食倶楽部~第弐巻 大江静也主催
Gastronomie ~주인님과 메이드의 미식클럽~제2권 오오에 시즈야 주최
CV. 이구치 유이치
★★★★
애완인형이 전쟁 중이었다면 이건 그 후ㅋㅋㅋㅋ........ 시대배경 의미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미식클럽에서 기억 잃은 여주를 발견하고 신상 찾을 때까지 메이드로 고용한다는 내용.
처음에 자켓보고 도에스?했는데 막상 들으니 개하찮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하인이고 누가 주인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트랙부터 하찮음 1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마이키나. 하는거 말투가 넘 귀엽다. 분명 노렸다.
진짜 마지막까지 하찮다.
뭔가 본인은 좀 주종관계에 있다는 걸 확실히 하고 싶은 것 같은데 내면이 상냥?해서 마음 먹은대로 못함.
메이드 주제에 나마이키나>1초뒤>기모찌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찮은 남주 나오는 싯구 드씨 처음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빨리 감^^!
와중에 본인 성벽은 또 일일히 챙기는게 하찮음을 더함.
그리고 여주 첫트랙 감정선은 알겠는데 왜캐 적응빨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트랙이 1년 후라는데 듣는 입장에선 트랙 넘어가자마자 급관계발전해섴ㅋㅋㅋㅋㅋㅋㅋ
드씨에선 좀 흔하지 않지만 여주가 엄청 적극적으로 나선다. 호불 갈릴 것 같은.....
육식계죠시?
아무래도 좀 개성있는 편이다보니 몰입형인 분들은 별로 안 맞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변호사 설정도 있고 자켓 일러봐서 좀 딱딱한 이미지였는데 전혀 그런거 없었다.
툭하면 투덜거리고 아렌한테 쌓인거 소리지르는거 넘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단체로 있으면 애정으로 놀림당하는 애 하나 쯤 있는데 얘가 딱 그런 타입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구치님 왜캐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찬회 가야하는데 졸려서 침대에서 못일어나는데
오늘은 쉬는날입니다. 침대에서 안나갈거에요.
하는데 대사도 그렇고 말투도 그렇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흐흑 이구치님 넘 좋아여.........
갑자기 존댓말쓰니까 핵귀엽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도중부터 좀 졸리고 집중력 떨어졌다.......... 귀여운 건 귀여웠는데 원패턴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