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ish House

Blackish House alone with U series vol.3 ~Gou~ 블랙키시 하우스 alone with U series vol.3 ~Gou~ CV. 마에노 토모아키 ★★★★☆ 사귄 이후라 다른 애들이랑도 사이좋고 츤츤거리는 느낌은 없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본인이 리얼충이라는거 이제 자각한거 귀여웠다. 원래도 말하는거에 비해 아싸 느낌은 없었던 것 같긴하지만. 옷 사러간 것도 말 왜캐 더듬냐고ㅠㅠ 그냥 어색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런게 안 익숙한거 너무 티나ㅋㅋ 주인공(청자) 아니었으면 가게 들어갔다가 1초만에 나와서 역시 인터넷으로 살걸..... 이러고 있었을 것 같음ㅋㅋㅋㅋ 근데 얘 진짜 솔직해졌다고 해야하나 주인공 상대로는 생각한 말 그대로 다 하는 것 같음....... 튕기는거 1도..

Blackish House ←sideZ 아쿠네 세라 CV. 아오이 쇼타 ★★ 기분파라기보다......... 그냥........ 애 성격이...... 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 엔딩을 보려면 선택지를 얘한테 맞춰서 골라야하는데 어린놈의 새끼가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몇 번 고비가 왔다. 루트 내내 말도 막하고 (히나의) 몸도 막써서 히나가 안쓰러울 지경.. 히나 대체 얘한테 왜 반했지? 그래도 마지막엔 반전모에가 있겠지..... 후반에 몰빵이겠지......라고 스스로를 세뇌하며 끝까지 플레이했으나... 귀여운 건 히나랑 세라랑 서로 연기랑 노래 가르쳐 주고 아쿠아리움 간 게 끝이었다.. 외견도 취향 목소리도 취향인데 이렇게 싫을 수 있다니ㅋㅋㅋㅋㅋㅋㅋ 아오이 쇼타님은 얘 녹음..

Blackish House sideA→ 시이바 고우 CV. 마에노 토모아키 ★★★★ 오랜만에 츠미게! 비닐도 안 뜯고 몇 년 놔뒀었는데 a랑 z 둘 다 초기불량은 없었다. 허니비의 청춘 시대를 살았던터라 작년에 허니비 해산 소식 들었을 때는 당황했는데ㅋㅋㅋㅋ..... 일단 사 놓을건 미리 다 사놓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앨리스마틱으로 들어갔지만 메인 스탭이 다 빠져서 신작전개는 있을지 모르겠네. 사실 다이나믹 코드 같은 느낌일 줄 알고 방치한건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했음! 홈페이지의 분위기 사기랑 여주 성격 사기만 알고 있으면 평범하게 할 만하다. 스토리는 허니비식 청춘물에서 애들 성격만 좀 비협조적으로 바꾼거고, 여주는 소개에 의지가 없고 타인이 되고싶앵웅 하고 있지만 그런거 없고 그냥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