数乱digit
수란digit
니토 미츠
CV. 니시야마 코타로
★★
3주차쯤 되니 질린다........
같은 이벤트 같은 스크립트........ 그런데도 각 개별파트로 인식해서 그런지 기독스킵이 안됨...........
쿠오리 루트에서 미츠가 너무 귀여워서 기대했는데 대실망.
미츠에 대한 이야기보다 그 주변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쑤셔넣어서 미츠랑 언제 관계 쌓은지 모르겠음.
사실 그 전에 했던 애들도 얘네 왜 반했나 약간 그런 느낌 있었지만 잘 생각해보면 어떻게든 이어지는데........
얘는 진짜 정말로 이해가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여주에게 호감 가지고 있던게 미츠가 원래 사회성 좋고 밝은 그런 애라서 그런거 아닌가.
모든 사람에게 친절한 애 아니냐구.........
그럼 그 중에서도 뭔가 여주한테도 미츠한테도 특별한게 있어야하는거 아니냐구.........
특히 레이사키보다는 니토가 레이사키에게 뭔가를 더 느낀 것 같은데 대체 어느 부분...
아 정말 모르겠다 재미도 없고 스토리도 분류가 개별로 되어있을 뿐 거의 공통루트 같은 느낌이고......
운동회 때 쿠오리 먹이에 넘어가는거 쿠오리 루트만 그러고 미츠 루트에선 안 넘어갈 줄 알았는데 넘어가더라;
스크립트랑 CG도 똑같이 썼고;
미츠 루트인데 미츠에 대한 애정도보다 고다이에 대한 애정도가 높아지는데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다이 모에~~~~~~
리호코야 첫인상부터 대호감이었고........
별 하나는 성우님 연기 귀여워서고 나머지 하나는 엔딩에서 발정난다고한거 웃겼고 배드엔딩 좋아서 넣음.
사실 배드엔딩에서 이사장 죽이는거 레이사키가 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