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玩人形あるいはアダムの肋骨」巻ノ一 ~狂愛に満ちし天才科学者~
애완인형 혹은 아담의 늑골 제1권 ~광애로 가득찬 천재 과학자~
CV. 타카하시 히로키
★★
들으면서 쓰는 후기.
초반 독백 쓸데없이 길어....
대충 내용은 아내가 병으로 죽어서 의료 연구가가 아내랑 똑같이 생긴 붕가머신을 만드는ㅇㅇㅇㅇㅇ
근데 그 말을 엄청 오래하심. 초반에 간략하게 설명 해줘놓고 무슨 우리 무슨 일 있었지~ 무슨 일도 있었지~ 하면서 질질 끔.
대충 감 잡히겠지만 상당히 지배적인 성격.
아내인 여주인공이 원래 싫어하던 체위나 그런거 막 시켜댐.
여주는 살아있었을 때 수치플 안좋아하고 첫날밤에도 좋았다기 보단 그냥 아파했던 듯.
하지만 이제 남주가^^
여주를 자기 말만 듣는 붕가머신으로 만들었으니 자기 마음대로 다 시켜댐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 있으면 여주 병으로 죽인게 아니라 얘가 붕가머신 만들려고 일부러 죽인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듬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아내 외모이외에 안좋아하는 것 같음.
근데 말도 못한다던데 남주가 중간중간에 나츠카시이? 하즈카시이? 이러는거 여주가 말한거 아니고 혼자 한건가.....
어쨌든.
여주 병 안걸렸음 얘한테 살해당했었을 것 같당
애가 원래 거절도 잘 못하고 그런 기 약한 여주라 분위기 흐름으로 남주랑 결혼하고 산거같음.
그러고 계속 명령 인식 오류 먹으니까 나중엔 지혼자 화내고 아예 아내라는 인식을 없앰.
그리고 아내보다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만든 ㅅㅅ머신이라 ㅅㅅ기술 좋으니까 이제 여주는 원래 못했다고 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좀 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여주 얼굴이 존예여신이라 결혼한 듯. 근데 ㅅㅅ를 잘 못했고 때마침 병걸려서 죽었으니 존예여신이랑 똑같은 ㅅㅅ머신을 만든거임.
메데타시메데타시
ㅅㅅ끝나고 현타오니까 사과하고 혼자 회개하고 자책하는데 이미 선 넘을대로 넘었잖아............
그러고 또 ㅅㅅ함.....
ㅇㅇ..........
그래 싯구 드씨니까........ㅇ........
할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