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立常盤坂学院 - immoral game -』 第1巻王城エリヤ～冷酷な王は雨下に涙す～
사립 토키와자카 학원 -immoral game- 제1권 오죠 에리야 ~냉혹한 왕은 비내리 듯 운다~
CV. 사토 타쿠야
★★
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게 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예상을 뛰어넘는 중2 쓰레기에 너무 당황스럽다.......
난 애완인형같은 느낌일 줄 알았지;;; 이거에 비하면 애완인형은 카미;;;
애가 초반에 생각보다 너무 중이라 빵터졌는데 그 다음부터 과정이 너무 뛰어버려서 얘네가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더라.
성우님...... 고생많으세요.........ㅠ....... 별 두개나 준건 성우님 때문에ㅠㅠ
근데 와중에 또 목소리가 마사무네 겹쳐져서 그것도 당황스러웠음ㅋㅋㅋㅋ
시작부터 끝까지 듣는 내내 웃기고 항마력 떨어져서 소름돋아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토 타쿠야님으로도 커버가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은 대충 선생님 학교 때려치게하는 게임을 하는 부모없는 학원에서 부모없는 문제아를 수업나오게 하려고 여주가 몸을 바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을 좀 잘 풀어주든지 얘가 아무리 과거가 있고 그래도 그걸 왜 여주가 받아줘야하는지;;??
과거 얘기도 진짜 뜬금없이 꺼내서 어쩌라고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여주는 얘 수업 제대로 받게 하려고 순순히 하라는거 다 하는데 여주는 뭐가 문제였던걸까^^.......???
너무 이해 안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학원 아니면 갈 곳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굳이 얘한테 집착할 필요가 있나싶다.
ㄱㄱ까지 당했는데ㅋㅋㅋ.......... 와중에 걱정이나 하고 앉았구;; 둘 다 병들어있는 것 같더라;;
아 이런 당황스러운 것도 오랜만인 듯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