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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淫魔」 熱血な誘惑・怠惰な誘惑
음마 열렬한 유혹・나태한 유혹
CV. 아베 아츠시
★★★☆
이 시리즈는 캐릭터 취향때문에 4편부터만 삼.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마 시리즈가 그렇듯이 씬 외에 내용같은 건 없고 어쨌든 귀엽다
계속 ㅅㅅ하자! 나랑 ㅅㅅ하고 싶지 않아?! 그러면서 당당하게 외치는데 넘 귀엽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는 양 쪽 다 귀엽긴했는데 두 번째 나태한 애가 조금 더 취향이었다. 목소리가 멍해서ㅋㅋㅋㅋ정말 아무 생각도 없는 것 같았음ㅋㅋㅋ
거기에 약간 S적인면이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즐긴다기보다는 정말 자기가 하기 귀찮아서 그러는 것 같았긴하지만ㅋㅋㅋ
잠깐 안고 있는 사이에 얘 숨소리가 묘해서 자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진짜 자버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상으로도 목소리도 별로 야하지는 않다. 진짜 귀엽기만함. 숨소리내는데도 이렇게나 안 야할수가.......
너무 안야해서 좀 당황했는데 귀여우니까 봐줌.
나태한 애가 열혈인 애 디스하는거 좋았다ㅎㅎ
아 씬밖에 없어서 쓸 게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