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ネージャー、責任とってくれるよね? 매니저, 책임져줄거지? CV. 오오타니 유우키 ★★★★ 생각보다 트랙들이 길어서 도중에 질릴 줄 알았는데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스토리는 좀 단조로운 편이었지만 연기로 커버칠 수 있었음.. 초반부에 세리자와가 연애하고 싶다고 할 때 주인공 반응ㅋㅋㅋㅋㅋ 아 귀찮게구네ㅡㅡ 걍 내가 ㄷㅈ떼줌 빨리 해 이런 식인게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 너무나도 눈에 보이는 주인공과의 상하관계ㅋㅋㅋㅋㅋㅋ 세리자와는 이제 막 성인돼서 그런지 조심스럽지만 조금 환상이 있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대사 선택이 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 얇은 책 같다ㅋㅋㅋㅋㅋ 라이터분이 얘 캐릭터 때문에 일부러 어려보이게 쓰신건가? 만약 그렇다면 존경합니다........ 아님 그냥 얇은 책이 익숙하신걸지도... 이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