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テル・ヒルサイドベイ 第二章 ~小夜に睡る星~ 호텔 힐사이드베이 제2장 ~저녁에 잠드는 별~ CV. 나카노 유타카 사쿠라이 타카히로 나카오 류세이 타마루 아츠시 후쿠다 켄지 토요나가 토시유키 히노 사토시 ★★ 저번 편에서 경리가 퇴사했는데 이번 편에 새로 고용했다. 소개 받아서 들어온 것 같기는한데, 생각보다 호텔 잘 되는 것 아냐......? 뭔가 손님 없는 이미지인데......ㅋㅋㅋ 전 경리랑 사쿠캐도 대기업 출신이라고 그랬고..... 사실 이 설정은 속세보다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직원들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모르겠다... 그러니까 테마가 호텔+외로움 치유인데 대충 그 상황 만들어서 그럴듯한 대사 좀 치고 끝. 나머지는 캐릭터들끼리 별 재미도 없고 영양가도 없는 대화하는데 집중도 안되고 재미도..